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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조를 멈추고 머리를 꼭 말려야 하는 이유

잠주5 발행일 : 2024-11-20

자연건조를 멈추고 머리를 꼭 말려야 하는 이유

머리를 밀리지 않으면 어떤 영향이 있는가

머리를 감고 귀찮다고 대충 수건으로 닦은 뒤
외출하거나 주무시나요?

지금까지 그래오셨다면 지금 당장 멈추셔야 합니다.
이러한 습관은 사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두피와 모발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머리를 빨리 말리지 않으면 두피에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고, 모발이 쉽게 손상되며, 체온 유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제,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았을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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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머리 아기

머리를 안말리면 생기는 일


머리를 말리지 않고 방치할 경우
두피와 모발, 그리고 전신 건강에 다양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두피가 젖은 상태로 오래 유지되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어 세균과 곰팡이, 특히 말라세지아(Malassezia)와 같은 진균류의 증식을 촉진한다.

이는 비듬, 지루성 피부염, 심한 경우
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젖은 모발은 물 분자로 인해
큐티클 층이 팽창된 상태로, 마찰이나 외부 자극에
취약하다. 이로 인해 모발 끝 갈라짐, 끊어짐,
그리고 광택과 탄력의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더불어 젖은 두피는 체온 손실을
가속화하며, 이는 특히 겨울철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위험을 높인다.

또한 젖은 모발 상태에서 수면을 취할 경우
베개에 남은 습기가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될 수 있으며
이는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머리를 말리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두피와 모발 건강, 나아가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어차피 머리 자연건조 되지 않나요?


머리를 자연건조로 방치하면
결국 마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젖은 두피와 모발이 자연건조되는 동안
두피는 고온다습한 상태가 지속되며, 이는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자연건조는 두피와 모발에 균일하지 않게
영향을 미치며, 두피는 여전히 습한 상태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비듬, 가려움증, 지루성 피부염 등의
두피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젖은 상태의 모발은 큐티클이 열린 상태로
외부 자극에 민감해져 쉽게 손상되며, 장기적으로
윤기와 탄력을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더불어, 자연건조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특히 추운 날씨에는
체온이 떨어지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결국 자연건조는 간편해 보이지만
두피와 모발 건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방법으로
빨리 말리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합니다.


소중한 머리, 말리는 방법은?

머리 말리는법


머리를 감은 직후 모발은 물에 의해
팽창한 상태로, 큐티클이 열려 있어
손상에 매우 취약합니다.

이 상태에서 강하게 문지르면 큐티클이 벗겨져
모발 끝 갈라짐과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수건으로 부드럽게 눌러가며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는 과정은
두피의 과도한 수분을 빠르게 줄여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할 환경을 방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이 단계는 이후 드라이기 사용 시간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며, 과도한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예방합니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먼저 두피부터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피는 모발보다 습기를 오래 머금기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어 젖은 상태를 방치하면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 위험이 높아집니다.

드라이기의 바람은 강한 뜨거운 바람이
아닌,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바람을 사용하는 것이
모발 손상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뜨거운 바람은 모발의 단백질을 변성시키고
큐티클을 손상시켜 모발 끝 갈라짐과
윤기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모발에서
약 15~20cm 거리를 두고 일정한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야 합니다.

특히 모발의 큐티클은 모근에서 모발 끝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으므로, 같은 방향으로 말리면
큐티클이 정돈되어 윤기가 살아납니다.

또한 모발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드라이기를 멈추고, 남은 약간의 수분은
자연스럽게 증발하도록 두는 것이 열 손상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면서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머리를 말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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